공사 시작 전, 이웃께 드리는 인사

아파트 공사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자재가 아니라 인사입니다. 엘리베이터 사용 신청과 관리사무소 확인을 마친 뒤, 위아래 옆집에 공사 기간과 소음이 나는 시간을 적은 안내문을 돌립니다.

소음이 큰 철거와 타일 절단은 가능한 한 하루 이틀 안에 몰아서 끝내고, 이후 공정은 조용한 작업 위주로 이어 갑니다.

분진이 복도로 나가지 않도록 현관 앞 보양도 꼼꼼히 합니다. 공사하는 동안 이웃과 얼굴 붉히지 않는 것이 사는 사람에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사 일정이 정해지면 이웃 인사 문구도 같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