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홈페이지 제작 · 꽃가게 홈페이지 만들기 · 꽃집 주문 홈페이지 · 동네 꽃집 홈페이지 | 하늘꽃집 실제 사례
이 글은 온스토리 홈페이지 제작 네이버 블로그에 먼저 실린 글입니다 · 원문 보기

새벽 시장에서 꽃을 들여와 물을 갈고, 가시를 따고, 리본을 묶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가죠. 그 사이 휴대폰이 울립니다. 오늘 저녁까지 꽃다발이 되는지 묻는 전화예요. 손은 물에 젖어 있고, 가게 안에는 기다리는 손님도 계십니다.
이 글은 그런 하루를 보내시는 꽃집 사장님께 드립니다. 꽃집 홈페이지 제작까지 필요할까 하고 한 번쯤 망설이셨다면, 잠깐만 읽어 주세요.
꽃집인데 홈페이지까지 필요할까요?
네이버 플레이스에 가게를 올리고, 블로그에 꽃 사진을 쌓고, 인스타그램에 새 꽃다발을 올리고 계실 거예요. 다 좋은 일입니다. 다만 그 세 곳은 남의 건물에 세 들어 있는 가게 같아요. 화면 모양이 바뀌면 사장님이 보여 드리고 싶은 순서도 같이 바뀌고, 손님은 사장님 가게 바로 옆에 늘어선 다른 꽃집들을 함께 보게 됩니다.
홈페이지는 반대예요. 주소 하나를 열면 사장님 가게만 나옵니다. 아침에 들어온 꽃과 주문하는 순서, 영업시간, 전화 단추가 사장님이 정한 차례대로 놓여 있고, 손님은 거기서 다른 가게로 새지 않아요.
생일을 이틀 앞둔 누군가가 저녁에 휴대폰으로 꽃집을 찾는다고 해 봅시다. 플레이스에서 전화번호를 보고 망설이다가 블로그 글을 열어 보고, 인스타그램 사진을 넘겨 봐요. 그러다 가게 주소 하나로 사장님의 첫 화면이 열리면, 헤매지 않고 바로 문의하기 단추를 누르게 됩니다. 꽃집 홈페이지 제작을 해 두는 이유는 이 한 번의 순간 때문이에요.
온스토리는 가게 이름만 넣으면 업종에 맞는 홈페이지가 바로 열립니다. 화면에는 첫 화면까지 1~3분이라고 적혀 있고, 문구와 사진은 휴대폰으로 고치니 꽃이 들어온 날 아침에 바로 바꿀 수 있어요. 숏폼 영상을 하나 올리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스레드 다섯 곳에 한 번에 올라가고, 네이버 블로그에 쓰신 글도 홈페이지와 이어집니다. 내 .com 도메인을 따로 사서 연결하면 명함과 간판에 짧은 주소를 넣을 수도 있고요. 30일은 무료로 써 보실 수 있습니다.
하늘꽃집 첫 화면, 손님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곳
말로만 하면 와닿지 않으실 것 같아서 저희가 꽃집 홈페이지 제작 사례로 만들어 둔 하늘꽃집을 열어 보여 드릴게요. 하늘꽃집은 온스토리가 서울 강서구의 동네 꽃집을 가정해 만든 홈페이지입니다. 실제로 영업하는 가게는 아니고, 사진도 분위기를 보여 드리려는 것이에요. 따옴표 안의 글은 화면에 적힌 문장 그대로이고, 가게 주소는 점으로 가렸습니다.

열면 맨 위에 작은 글씨로 «강서 · 동네 꽃집», 그 아래에 «오늘 피어난 꽃을 그대로 담아요»가 보여요. 지역을 검색해 들어온 손님은 이 두 줄에서 제대로 찾아왔다는 걸 알고 안심합니다.
단추는 [문의하기]와 [전화하기] 두 개예요. 꽃은 날짜가 급한 손님이 많으니 전화가 첫 화면 안에 보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아래 한 줄 띠에는 영업시간과 전화번호, 오시는 길이 이어져요.

휴대폰에서는 같은 순서가 세로로 내려가고 단추가 크게 나와서 손가락으로 누르기 편해요. 꽃 사진이 크게 깔려 꽃 색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길 위에서 휴대폰으로 가게를 여는 손님이 많을 것 같아서, 저는 이 화면을 기준으로 봤어요.
소개 글은 짧게, 가게의 태도는 한 줄로

소개 칸 제목은 «오늘 들어온 꽃으로, 필요한 만큼만»입니다. 새벽 시장에서 꽃을 들여오고, 받으시는 분의 취향과 기념일 분위기를 여쭤 색을 맞추고, 꽃 관리하는 방법까지 알려 드린다는 내용이 짧은 문단 셋에 담겨 있어요. 맨 아래에는 «같은 꽃도 늘 조금씩 다른 모양으로.» 한 줄이 따로 크게 놓입니다. 소개를 끝까지 읽지 않은 손님에게도 이 한 줄이면 가게의 태도가 전해져요.

휴대폰에서는 글이 위, 가게 안 사진이 아래라서 읽다가 지치지 않습니다. 소개 칸이 길어지면 손님이 건너뛰기 쉬우니, 저는 세 문단을 넘기지 않으려고 해요. 그 아래 블로그 칸에는 «생일 꽃다발, 이렇게 말씀해 주시면 쉽습니다», «꽃을 오래 보는 방법 다섯 가지» 같은 글 다섯 편이 있어요. 꽃을 처음 사는 손님이 궁금해할 제목이라, 가게가 어떤 말투로 안내하는 곳인지도 여기서 읽힙니다.
꽃을 처음 사는 손님에게는 순서를 보여 주세요

주문 과정 칸은 «01 상담», «02 꽃 고르기», «03 포장·배달» 카드 세 장이에요. 꽃 고르기 카드에는 «그날 들어온 꽃 가운데 어울리는 색과 크기를 골라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꽃을 처음 사는 손님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부터 막히곤 하죠. 이 칸이 있으면 전화하기 전에 순서를 알 수 있어서, 말을 꺼내는 부담이 줄어든다고 봅니다.

휴대폰에서는 카드 세 장이 위아래로 쌓여서 어디까지 왔는지 한눈에 보여요. 이 앞쪽 «꽃 사진» 칸 제목 옆에는 «7장»이라고 장수가 적혀 있습니다. 몇 장인지 먼저 알려 주면 손님이 어디까지 넘겨 볼지 정할 수 있어요.
마지막은 문의 칸, 물어보기 쉽게

문의 칸 제목은 «주문·견적 문의»이고, 원하는 날짜와 용도를 남겨 달라는 안내가 붙어 있어요.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쉬고, 배달 문의는 전화로 받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폼은 이름, 연락처, 문의 내용 세 칸뿐이에요. 꽃 주문은 날짜와 용도만 알려 줘도 시작할 수 있으니 칸을 늘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연락처 아래에는 받는 정보와 지우는 때를 밝힌 동의 문구도 있어요.

휴대폰에서는 제목 바로 아래에 전화번호가 크게 나옵니다. 그 밑 «자주 묻는 질문» 다섯 가지 가운데 당일 배달 답은 «오후 3시 전에 주문해 주시면 가까운 지역은 당일 배달이 가능합니다.»예요. 시간을 숫자로 적어 두니 손님이 전화로 다시 묻지 않아도 됩니다.
온스토리로 꽃집 홈페이지 만드는 과정
온스토리에서는 가게 이름 하나로 시작하고, 첫 화면까지 1~3분이라고 안내합니다. 하늘꽃집도 그 길로 만든 꽃집 홈페이지예요.

화면에는 «가게 이름만 넣으면 업종에 맞는 홈페이지가 바로 열립니다.»라고 적혀 있고, 질문에 답하는 만큼 칸이 채워지는 방식이에요.
완성되는 과정
처음에는 업종에 맞춘 문구와 칸이 채워진 채로 열립니다. 사장님은 그 위에서 문구와 사진, 칸 순서를 바꿔 가요. 글과 사진은 휴대폰으로 고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하늘꽃집은 꽃 사진 칸에 7장, 블로그 칸에 글 다섯 편이 채워진 모습으로 완성돼 있고, 첫 화면 문구와 소개 글, 주문 과정 세 단계가 모두 꽃집 이야기로 바뀐 상태예요.
사장님이 가장 먼저 손대는 곳은 아마 첫 화면 제목과 소개 글일 거예요. 칸 순서는 가게 사정에 맞게 얼마든지 바꿔도 되고, 꽃집 홈페이지 제작은 한 번에 끝내기보다 철마다 사진 한두 장씩 바꿔 주는 쪽이 오래 갑니다.
완성된 홈페이지 실제 주소 공개
꽃집 홈페이지 제작 사례로 열어 본 하늘꽃집의 실제 주소는 onstori.com/skyflower 입니다. 주소창에 그대로 적어 열어 보시면 이 글에서 본 모습이 같은 순서로 나와요.
꽃집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

직접 해 보시려면 네 걸음이면 됩니다. 먼저 onstori.com 첫 화면의 «상호 및 이름» 칸에 가게 이름을 적고 [무료로 시작하기]를 누르세요. «사장님 가게 이름부터 알려주세요» 화면에서 이름을 적고 [다음 →]을 누르면 되고,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된 가게라면 이름·업종·주소·전화를 불러올 수도 있어요. 영업시간과 사진, 소개는 불러올 수 없어서 직접 적어야 합니다.
업종에 맞게 열린 첫 화면을 확인한 뒤 문구와 사진을 휴대폰으로 고치고, 손님이 찾는 순서대로 놓였는지 위에서부터 다시 보면 끝이에요. 꽃집은 계절과 기념일마다 소개 글과 사진을 자주 바꾸는 가게라서 휴대폰으로 고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쓸모 있습니다. 거기에 .com 도메인을 사서 연결해 두면, 명함과 간판에도 가게 주소를 넣을 수 있어요.
onstori.com · 30일 무료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먼저 실렸습니다 · 원문: blog.naver.com/onstori-homepage/224465062703 · 최초 게시 ·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