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 감정코칭 훈계 방법 + 감정코칭 칭찬 방법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탐방기
매주 주말마다 아인이네 가족은
작은 여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 크거나 대단하진 않았지만
설렘을 갖고 찾아갔던 그 곳
바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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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짜임새 있는 구조물들로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그 곳
더구나 모든 관람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지하1층 어린이갤러리에서는 <12간지 레이스>라는
멋진 전시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딱 때맞춰 어린이 영화도 무료관람이 가능했지만
아무래도 영상물은 자제를 했습니다

아빠의 어릴때 꿈은 화가였기 때문에
미술관을 더더욱 좋아했습니다
웬만한 미술관은 아무리 멀어도 다 찾아가보고
유학시절에도 정말 열심히 미술관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때의 그 설레임과 흥분감으로
북서울미술관을 찾아갔습니다

12간지를 상징화한 다양한 전시물들
상상력이 넘치는 캐릭터들
너무 신기하고 예쁘네요

아인이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빠가 동물 하나하나 설명을 빠짐없이 해줍니다

벽에 낙서하는 공간도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키 큰 기린과 원숭이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아빠가 목마를 태워줍니다
아빠는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목이 아프고 허리가 아파도 참아야겠죠?

역시나 영상물에 먼저 다가가는 아인이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죠?
만 3세 이전까지는 뇌의 80%가 형성되기 때문에
영상물 시청은 정말 안좋다고 하던데
이럴때는 정말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습니다
영유아 대상이 아니라 어린이 대상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너무도 멋진 상상력 넘치는 전시공간이었습니다
조금 더 크면 미술관 많이 대려가야겠습니다
아인이보다 아빠가 더 좋아했던 미술관이었습니다

밖에서 노는 것이 한참 더 좋은 나이죠?
건물 입구에도 다양한 구조물과 볼거리가 많아요
1층 전시실에서는 <광고는 메시지>라는 전시회도 진행중입니다

실내에서 도시락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참 날씨가 참 따듯하고 좋아서 야외에서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정말 신나게 뛰어놀고 나서 먹는 점심
정말 맛나겠죠?

엄마가 한땀 한땀 아인이를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과일
그리고 아빠는 마트에서 구매한 차가운 도시락
(차가웠지만 맛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아빠의 도시락까지 부탁하는건 센스가 아니죠?
다음에는 아빠의 도시락 만들기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순식간에 후루룩~
모두 먹어버렸습니다

딸기를 유난히 더 좋아하는 아인이
과일도 배불리 먹었습니다
먹을 때 얼마나 열심히 집중해서 먹는지
먹는 모습을 보고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

배불리 먹고 나서 한참을 뛰어 놀았습니다
아이와 대화도 많이 나눴습니다
대화가 통하는 착한 아이로 키우는 것은
절대로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 중에서 가장 어려운것이 대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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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가장 많이 읽은 책이 있습니다
바로 "감정코칭"에 대한 책들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감정코칭 책들을 다시 읽고
실천하는 감정코칭 아빠가 되기 위해서
그 내용의 핵심만 알기 쉽게 다시 정리해봤습니다
여러분도 감정코칭으로 아이를 대하세요
곧 아이가 감정 표현이 충실한
착한아이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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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칭의 훈계방법]
대화의 기본 구조는
"말하는 사람(나) + 메시지 + 듣는 사람(너)"
입니다.
나 전달법은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말하는
사람이 가진 정보와 감정을 분명하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훈계할때는 반드시 나-전달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너-전달법
"아인아 네가 어떻게 나에게 그렇게 이야기 할 수가 있어?!"
나-전달법
"아빠가 그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서운해지네"
나-전달법의 3단계
1단계:사실
"아빠는 아인이가 장난감을 재자리에 두지 않고 모두 꺼내놓으니"
2단계:감정
"혹시라도 잃어버리거나 밟아서 고장날까봐 염려도 되고 걱정했어"
3단계:바램
"다음부터는 장난감을 가지고 논 후에 꼭 재자리에 두면 어떨까?"
나에 대한 이야기와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바램을 표현하세요
명령조로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부모의 감정을 말하고
아이의 감정을 이야기해야
부모의 바램을 아이에게
바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아이도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고
감정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훈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겠죠?
"부모(나)의 진심을 말하고
아이(너)의 바램을 말하는 것"
그리고 진실된 표정과 눈빛으로
아이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훈계보다 중요한 것은 칭찬입니다
하지만
칭찬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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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칭의 칭찬방법]
성격이나 인격에 대해 칭찬하지 않는다.
"우리 아이는 참 착해요."
라는 말을 하면 아이는 그와 반대로
나는 나쁜 짓도 할 수 있다며
반대행동을 보일 것입니다
즉. 성격이나 인격에 대해 칭찬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어느 상황에서 칭찬을 해야 할까요?
결과보다는 노력이나 행동에 대해 칭찬한다.
"아인이가 1등 했네. 정말 장하다 우리 딸!
나중에 더 큰 대회 나가면 또 1등도 문제 없겠네."
이 칭찬은 누가 들어도 아이에게 100% 부담을 주는 칭찬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 1등을 해야 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자살 문제 또한
이러한 칭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절대로 아이의 성적, 결과에 대해서 칭찬해주시면 안 됩니다.
하버드 대학교 졸업장에는 칭찬의 문구가 없습니다
"당신의 가능성을 인정하기 때문에 졸업장을 수여 한다"
라고 씌여 있습니다
졸업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기 때문에
더 큰 길을 가도록 격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 칭찬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가야할 곳은 매우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에리히 프롬은 말했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젊은이로 하여금
그의 가능성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라고
즉, 아이에게 가능성을 깨닫게 하고
부모가 노력하며 아이들의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칭찬 방법
"열심히 그림을 그리더니 우리 아인이가 1등을 했네!!!
아인이가 열심히 해서 상을 받아 좋은 만큼
아빠도 매우 기쁘고 행복하단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칭찬하는 것
그리고 진심과 마음을 담아서 칭찬하는 것
아이의 밝은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훈육과 칭찬 가장 쉬운것 같은데 가장 어렵네요
감정코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육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고민하는 아빠에서
실천하는 아빠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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