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 + 실천 직장인 아빠육아 2가지
코코몽 키즈랜드 중계점
화창한 토요일 오전
아인이네 가족은 지하철 7호선을 타고
코코몽 키즈랜드를 방문했습니다
하계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과 아주 가까운 위치에
코코몽 키즈랜드가 있습니다
처음가보는 길
뽀로로파크 / 키즈토리아 / 디보랜드 등등
많은 키즈까페를 가봤지만
코코몽은 아직 가보지 못한 탓에
주말만을 손꼽아 기다릴 만큼 흥분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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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아 빨랑 가자~
아빠가 더 궁금한 키즈랜드!
아빠를 동심의 세계로 초대해줄?
멋진 키즈랜드로 고고씽!

아빠의 발걸음이 점점 빨라집니다
아마도 키즈랜드에 대한 좋은 기억들 때문이겠죠?
아이와 놀아주기에는 키즈랜드만한 곳도 없죠
아이들은 키즈랜드에 가면
동공이 커지면서 흥분하고
신나게 뛰어놀아요
덕분에 아빠도 웃을 수 있네요

처음에는 초행길이라 걱정했지만
지도 같은것도 한번 안보고
한방에 찾았습니다
정문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바로 보입니다

코코몽 인형들이 반겨주는 군요!
주말에 갔는데 소셜에서 엄청 할인을 하더군요
아인이는 8,000원
엄마랑 아빠는 2,400원
총 12,800원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2시간 풀타임으로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실내는 다른 키즈까페보다는
그래도 조금 작은 편이었습니다
좁아서 공기가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인이에게는 천국이었겠죠?

아인이의
"여기는 어디인가, 천국인가"
아인이는 키즈까페를 참 좋아합니다
일단 놀란 표정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이네요

아빠가 더 즐거워보이지 않나요?
아인이는 흥분한 아빠를 보고 차분해지네요
역시 누구딸인가? 대단합니다!

입구쪽에는 코코몽 레이싱이 붕붕카가 있습니다
유료 500원을 내고 타야하지만
비어 있는데 움직이는 붕붕카가 있었어요
그래서 아인이는 횡재했답니다

이런 곳에 와서 얌전하면 아인이가 아니죠
하루 종일 타고 있었다는...
권아인 여사님 어디로 가시나요?

금새 친구도 생겼네요?
혹시 남친?
남친 태우고 어딜 그렇게 달려가니?

아빠가 놀아줘도 온통 관심이 붕붕카에 있었습니다
"아빠 내려줘! 나 붕붕카 탈래"
완전 이 표정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붕붕카
유료가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인이는 무료로 여러번 탈 수 있었네요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군요
실감나는 흔들흔들
자동차가 흔들어주니 더 좋아하죠?

블럭쌓기를 즐기는 아인 아가씨
매우 신났죠?
집에도 블럭은 많은데
이런데 와서 좀 더 재밌는 놀이를 해야지!
하지만 아인이는 일단 몰입하면
기본 10분 정도는 가지고 노네요
이럴때는 함께 놀아줘야 좋아하겠죠?

초특급 인기 만점
원숭이 회전 그네입니다
아인이는 몇번이고 타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매달리기 실패
OTL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아인이가 가장 좋아했던 놀이는
에어 미끄럼틀 놀이터였습니다
한 50번은 무한반복으로 타더군요
그것도 초스피드로 뛰어다니며

넘어져도 다칠 염려가 없어요!
타고 타고 또 타도 질리지 않아요!

끝없는 반복 속에서
다른 아이들과 충돌할까봐
조마조마 따라다녔던 아빠
아빠도 재밌게 탈 수 있었네요!

조이스틱으로 운전하는 레이싱카 !
요건 아빠가 전문이쥐 !
아빠가 더 즐거운거 같죠?

그러면 이제는
코코몽 키즈랜드의 자랑거리
코코몽 미로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아빠보다 신나서 빨리 놀고 싶은 아인이~!
아빠가 20살만 젊었으면 ㅠ.ㅠ
더 재밌게 놀아줄 수 있었을 텐데 ^^ 아쉽~

아빠의 온갖 애교에도
묵묵히 호기심을 해결하는 아인씨
여기는 또 어디인가요?
도망가세요 !
아빠가 잡으러 따라옵니다 !

잡아라 ! 잡아라 ! 놀이입니다
아인이는 잡히지 않기 위해서 웃으며 달립니다
넘어져도 다칠 염려는 없어요 !

모든 것이 신기한 아인이
아이들의 천국인 키즈까페라면 더 신기한 것이 많겠죠
그런 아인이를 지켜주기 위해
아빠가 가장 가까이 따라다녔습니다?
(사실은 아빠가 더 재밌게 놀았다는 ㅎㅎ)

혼자서도 잘 놀아요
뭐든 혼자서 해보고 싶은 아인이
이제 아빠 도움 없어도 뭐든 척척 잘해냅니다

여기는 어디인가
천국인가?
시간가는 줄 몰랐던 2시간이었습니다

조그만 붕붕카도 사방에 널려 있어요
역시 뭐든 체험해봐야죠!

깊이가 70-80cm 정도로 넓고 깊은 볼풀장
아인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습니다

볼 속에 파묻힌 아인이
이 곳은 신나는 코코몽 음악이 흐르는 곳인데
춤도 많이 추고 재밌었습니다

여러분 같이 노실례요?
아인이와 놀아주세요 !

아이들의 천국 볼풀장 사진
한가한 시간대에 가면 정말 재밌게 놀 수 있어요
볼풀장 옆에는 트램폴린도 있었답니다
아빠의 움짤 만들기 신공 !
아인이의 춤실력 한번 보실례요?

다음 놀이 장소는 모래 놀이였습니다
아인이는 모래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해요
옆에 어떤 아이가 흙을 집어던져서
깜짝 놀라긴 했지만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엄마와 모래를 주고 받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모래 위에는 컵들과 장난감들도 많아요
심심할 겨를이 없겠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밌는 모래놀이 !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오감놀이가 좋아요
물에서 노는것과 흙에서 노는 것은
아이들 발달에 가장 좋습니다
오늘은 신나게 모래놀이를 할 수 있었네요 !

이제 미끄럼틀 타는 것 쯤이야
누구보다 빨리 내려가는 아인이 !

코코몽 캐릭터와 사진 한 컷!
누가 더 신난것처럼 보이십니까?
아빠가 더 즐거운 것은 왜일까요?

엄마가 이 캐릭터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고 놀림
정말 닮았나요?
아인이도 놀랬는지
아빠 입에 손가락 넣을 때처럼
손가락을 캐릭터 입에 집어 넣네요 ^^

코코몽 키즈랜드의 하이라이트 !
코코몽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춤추고 노래하는 코코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가오는 이번 주말
2시간 정도 아이와 함께
코코몽에 가보심은 어떨는지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코코몽 키즈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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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는
서로 소통해야한다
소통하는 아빠가 되기 위한
아인아빠의 육아이야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 직장인도 실행하는 아빠육아 2가지-
아내는 오늘도 집에서 아이와 함께 있다
아이가 깨어나면 대화를 시도하고
시간에 맞춰 밥을 먹이고
점심에는 낮잠을 재우고
기저귀를 갈고
아내는 지금 돌봄육아를 하고 있다
남편은 오늘도 바쁜 직장생활을 한다
아이가 생각나도 일을 해야 한다
아빠수업? 아빠육아? 훈육?
하지만 역시 일,일,일,일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에 바쁜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오늘도 아빠는 책을 읽고
아이에게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육아법을 찾고 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아인아빠의 아빠육아 팁 두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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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빠놀이 -
엄마의 최대무기가 바로
돌봄육아라면
아빠의 무기는 바로
놀이육아라고 할 수 있다
하루 종일 함께 있지 못하지만
그래도 아이와 있는 1시간은
가장 즐겁고 다양하게 놀아줘야 한다
물론 돌봄육아처럼
놀이가 생존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놀이 상대를 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없다
놀이 상대가 되어준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능력을 개발시켜줄 수 있다
아직 어린 20개월 아인이는
한가지 놀이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네를 타다가도 갑자기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블럭쌓기를 하다가도 갑자기 일어나서
빙글빙글 춤을 추며 돌기도 한다
36개월 미만 영유아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이 중요하다
다양한 능력을 개발시켜주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아빠놀이 육아는 엄마가 흉내낼 수 없을 정도로
큰 이벤트로 느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큰 목소리와 큰 액션으로
함께 호흡하고 함께 흥분하는 것
아이컨택과 다양한 스킨쉽
함께 춤추고 몸을 많이 쓰도록 유도하는 것
등등이 중요하다
무작정 큰 소리로만 하는 놀이가 아닌
아이의 반응을 살피며 다양한 놀이를 반복하는 것
이것이 바로 아빠놀이 육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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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빠편지 -
또하나의 아빠육아
올해 아빠의 목표중에 하나
그것이 바로 포스트잇 편지쓰기다
출근 전 포스트잇에
3분 정도 투자해서 편지를 쓴다
아직도 흡연하는 아빠라면
담배 한 대 정도 태울 시간이라 볼 수 있다
(흡연하는 아빠는 아이를 위해 꼭, 금연 해주세요 !)
자고 있는 아이 머리맡에 아빠의 편지를 둔다
아직 영유아이기 때문에
편지는 엄마가 읽어주는 것으로 한다
어설픈 그림도 좋고
한 두줄의 짧은 문장도 좋다
"아인아, 잘잤어? 아빠꿈을 꾸지는 않았니?
아빠는 어제 아인이랑 박스로 만든 집에서
뛰고 노는게 너무 좋고 행복했어,
오늘 밤에는 아빠랑 목욕놀이 하면 어떨까?"
이렇게 짧은 문장을 써서 포스트잇으로
아이의 잠자리 머리맡에 붙이는 것이다
아이는 하루종일 아빠의 퇴근을 기다릴 것이고
아빠도 아이와 한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목욕을 같이 하게 될 것이다
요일을 정해놓고 주1회라도 목욕을 같이하면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것 같다
포스트잇 편지는 3분을 투자해서
아이는 마치 산타가 왔다 간 것처럼
내일 아침 아빠의 편지에는 무슨 내용이 있을까?
꿈속 세계에서도 기대할 것이다
아이가 조금 더 커서 말을 시작하면
아빠에게 한줄편지를 쓰게끔 하면 더욱 좋다
아이와 아빠가 서로 소통이 가능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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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가 말을 하지 못하다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엄마가 아빠편지가 왔네"라고 크게 외치면
아이는 아빠라는 단어만 듣고도 기쁠 테니깐
모아둔 포스트 잇은 노트에 꼭 붙여서
아이가 크면 보게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다
저부터 실천해보겠습니다
아이에게 편지쓰는 아빠
어때요?
멋지지 않나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육아생활
행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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