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1일20개월:) 불량아빠의 책 읽어주기 프로젝트

불량아빠의 책 읽어주기 프로젝트

<출근하는 아빠도 매일하는 아빠육아>

하루종일 함께있는 엄마에 비하면

아빠란 출근하면 9시간은 외부에 있어야 한다

이 얼마나 불공평한가?

가정의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나가야하는 아빠

주말에 하루정도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과연 육아인가?

늘 아이를 돌보는 아내를 위해서라도

주말에 하루정도 온종일 놀아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 당연한 것 말고

내가 생각하는 아빠육아란 !

매일 출근하는 일상 속에서

매일 아이와 함께 하는

아빠육아 방법은 없을까?

나는 확신한다

출근하는 아빠도 매일하는 아빠육아

할 수 있다 !

이 글을 읽고 있는 아빠라면

아이를 사랑하는 한 가족의 가장이라면?

주말에 하루가 아닌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아침 시간과 밤 시간에 할 수 있는 육아가 있다

2가지 방법을 추천한다

<첫번째 방법 - 포스트 잇 편지쓰기>

매일 아침 아이에게 편지를 쓰고 가는 것이다

포스트잇에 1개를 채우는 시간은 고작 3분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붙이자

짧은 3분 편지를 통해서

출근한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아이에겐 신비한 글자 공부와 더불어

매일 아침 산타의 선물을 기다리듯

아빠의 편지를 기다리며 눈을 뜰 것이다

물론 글씨가 전달하는 힘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배울 것이다

3분을 더 투자해서 아내에게도 편지를 쓴다면

저녁식사 반찬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내가 포스팅한 내용을 참고하자

http://kwonayin.blog.me/220257101444 포스팅 바로가기

<두번째 방법 -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

하루 15분 잠자리에 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책과 가까워질 뿐 아니라

점점 아빠에게 친밀감을 느낀다

난 과장된 표정

실감나는 목소리

다양한 손짓을 동원해서

최대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하려고 노력했고

매번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에서

이야기를 돌연 중단해

칼의 궁금증을 증촉시키고

궁금하면 직접 책을 찾아서

읽으라고 격려했다

-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 중에서

책을 고르다 말고

책장 속에 숨어버리는 나이

책을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어린 영유아에게

어떤 방법으로 책읽기를 시도해야 할까?

"어린 시절 배운것은 돌에 새겨지고,

어른이 되어 배운 것은 얼음에 새겨진다"

- 데이비드 커디안

생각하는 아이

똑똑한 아이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아이

그런 아이로 키우기 위해선

하루 15분 아이에게 책을 읽어줘야 한다

TV 핸드폰 등을 통해 많은 영상물에 노출된 아이는

생각하는 힘을 읽게 되고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가 된다

그로 인해서 산만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36개월 이내 영유아 시기에 뇌의 80%가 성장하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영상물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아이가 하루종일 무슨 놀이를 해야 할까?

뛰기, 달리기, 춤추기, 노래하기

모래놀이, 미끄럼틀, 그네놀이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법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퇴근 후 녹초가 된 아빠가

해줄 수 있는 놀이는 많지 않다

그렇다면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루 15분 책읽어주기

<책 육아의 효과>

1. 많이 읽으면, 더 많이 알게 된다

2. 많이 알면, 더 똑똑하게 자란다

3. 똑똑할수록 학력도 높아진다

4.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아이의 성적도 높아진다

5. 학력과 지식 수준이 높을수록 더 오래 건강하게 산다

행복과 부의 비밀은 책에 있다는 데에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책과 친구가 되게 하려면

어린 시절부터 즐겁게 책을 읽게 해줘야 한다

<책 읽어주는 방법>

1. 생동감 있는 목소리

2. 과장된 표정과 다양한 손짓

3. 눈을 자주 마주치며 읽기(아이컨택)

다 알고 있다고?

그런데 실천하지 못한다고?

하루 이틀 실천해보고

집중하지 못하는 우리 아에에겐

힘들다고 포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들은 원래가 그렇다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일어나 빙글빙글 돌고

그림을 그리다가 갑자기 춤을 추기도 한다

아이들의 이런 행동들을 위해서

지금 바로 실천하는 실천법을 소개한다

<책 읽어주기 실천방법>

1. 아이들이 읽을만한 책을 구매한다

2. 아이가 자는 곳에 침대 램프 혹은 독서등을 설치하자

3. 평소 시간에 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책 읽는 모습의 본보기를 보여줘야 아이들도 흥미를 갖게 된다)

4. 핸드폰에 알람을 켜 놓고 매일 똑같은 시간에 책을 읽어준다

알람 소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멜로디로 해두자

아이들은 멜로디가 울리면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알람이 울리고 아이에게

"5분 후에 읽어줄게" 라고 말하면

아빠들도 시간에 쫓기지 않고

아이에게도 책을 스스로 고를 시간이 생겨서

어느새 이불을 덮고 누워

아빠가 어서 와서 책 읽어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

현명한 부모가

현명한 아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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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매일 아침 3분 편지를 쓰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20개월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눈 뜨면 가장 먼저 아빠편지를 찾기 때문이다

아빠편지의 내용보다

아빠마음이

전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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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매일 밤 15분 책을 읽어주는 것은

참 기쁘고 행복한 일이다

20개월 아이가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빠의 따듯하고 실감나는 목소리를 듣고

안정된 상태에서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고

책의 내용보다

아빠의 따듯한 마음이

전달 된 것이기 때문에

혹시 아는가?

오늘 밤 꿈 속에서

아빠가 읽어준

동화 속 달님을 만날지도!?

사랑하는 아가를 위해서

작은 실천을 하는 아빠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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