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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스파는 어떤 아이에게 좋을까요?아로마 스파는 미지근한 물에 천천히 몸을 담가 피부를 진정시키는 시간입니다. 피부가 건조해 자주 긁는 아이, 목욕만 하면 비듬이 올라오는 아이, 나이가 들어 몸이 굳은 아이에게 특히 좋아요. 향은 아주 옅게 쓰고, 처음엔 짧게 시작해 아이가 편안해하는지 먼저 봅니다. 물을 무서워하면 무리하지 않아요. 위생미용이나 전체 미용에 30분 더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생미용, 얼마나 자주 하면 좋을까요?발바닥 털이 길면 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기 쉽고, 항문 주변 털은 변이 묻어 피부가 짓무르기 쉽습니다. 그래서 위생미용은 전체 미용보다 자주, 보통 3~4주에 한 번이 알맞아요. 털이 빨리 자라는 푸들·비숑은 조금 더 짧게 잡아도 좋습니다. 위생미용만 꾸준히 해도 전체 미용 사이가 훨씬 깔끔하게 유지되고, 아이도 미용실에 자주 와서 익숙해집니다. 소형견(5kg 미만)·중형견(5~10kg)·대형견(10kg 이상)으로 가격이 나뉘니 예약 때 몸무게를 꼭 적어 주세요.
처음 미용하는 아기 강아지,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첫 미용은 «잘 자르는 날»보다 «무섭지 않은 날»이 되는 것이 먼저입니다. 예방접종 2차를 마친 뒤, 아이가 잘 먹고 잘 잔 날로 예약해 주세요. 집에서 미리 발을 만지고, 빗을 보여 주고, 드라이어 소리를 작게 들려주면 살롱이 훨씬 덜 낯설어요. 첫날은 짧은 목욕과 발 정리, 그리고 살롱 냄새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전부입니다. 힘들어하면 바로 멈추고 다음에 이어서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