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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미용, 얼마나 자주 하면 좋을까요?발바닥 털이 길면 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기 쉽고, 항문 주변 털은 변이 묻어 피부가 짓무르기 쉽습니다. 그래서 위생미용은 전체 미용보다 자주, 보통 3~4주에 한 번이 알맞아요. 털이 빨리 자라는 푸들·비숑은 조금 더 짧게 잡아도 좋습니다. 위생미용만 꾸준히 해도 전체 미용 사이가 훨씬 깔끔하게 유지되고, 아이도 미용실에 자주 와서 익숙해집니다. 소형견(5kg 미만)·중형견(5~10kg)·대형견(10kg 이상)으로 가격이 나뉘니 예약 때 몸무게를 꼭 적어 주세요.
처음 미용하는 아기 강아지,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첫 미용은 «잘 자르는 날»보다 «무섭지 않은 날»이 되는 것이 먼저입니다. 예방접종 2차를 마친 뒤, 아이가 잘 먹고 잘 잔 날로 예약해 주세요. 집에서 미리 발을 만지고, 빗을 보여 주고, 드라이어 소리를 작게 들려주면 살롱이 훨씬 덜 낯설어요. 첫날은 짧은 목욕과 발 정리, 그리고 살롱 냄새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전부입니다. 힘들어하면 바로 멈추고 다음에 이어서 해요.
노견 미용, 한 번에 길게 하지 않는 이유나이가 든 아이는 오래 서 있거나 드라이어 바람을 길게 맞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견은 목욕과 미용을 나누거나, 중간에 쉬는 시간을 충분히 둡니다. 심장·관절·피부에 지병이 있으면 예약할 때 꼭 적어 주세요. 그날 컨디션을 보고 무리하지 않는 쪽을 고릅니다. 미용은 다음에 다시 할 수 있지만, 아이가 미용을 무서워하게 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