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마케팅 연구소를 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병철입니다.
먼저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저는 아이 셋을 키우는 다둥이 아빠입니다. 연구소라고 하니 거창하게 들리시죠. 그렇지 않습니다. 집에서는 아이 셋 챙기느라 바쁜, 사장님들과 똑같은 동네 사람입니다.

▲ 소상공인 마케팅 연구소를 연 권병철입니다
일은 오래 했습니다. 2000년에 닙스(nivs.com)를 시작했고, 올해로 26년째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유학생 시절에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학비를 벌었고, 그렇게 일본 도쿄정보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졸업 뒤에도 일본에 남아 10년 동안 사업을 하며 100곳이 넘는 일본 기업과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웹사이트는 200건이 넘습니다.
오래 만들수록 보인 것
홈페이지를 오래 만들수록 이상한 게 보였습니다. 사진은 예쁘고 문구도 그럴듯한데, 손님이 오지 않는 가게가 많았습니다. 물건도 솜씨도 좋은데 알리지 못해서 밀려나는 가게였습니다.
가게가 부족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 안에 사장님의 이야기가 없었고, 그 이야기를 손님에게 전할 길이 없었습니다.
숏폼과 SNS 시대, 사장님의 하루는 모자랍니다
요즘은 영상이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영상 하나를 올리려면 생각보다 할 일이 많습니다. 무엇을 찍을지 정하고, 할 말을 정리하고, 찍고, 다듬고, 제목과 설명과 해시태그까지 붙여야 합니다. 그것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스레드, 페이스북에 하나씩 따로 올려야 합니다. 업체에 맡기면 비용이 들고, 직접 하자니 하루가 그냥 갑니다.
블로그도 같습니다. 소상공인 마케팅에서 블로그는 꾸준히 써야 손님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가게 문을 닫고 집에 온 밤에 앉아서 첫 줄을 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구소를 열었습니다

▲ 소상공인 마케팅 연구소 첫 화면 (onstori.com/kwon)
그래서 소상공인을 먼저 생각하는 마케팅 연구소를 열었습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가게를 알리는 방법을 찾고, 찾은 것을 블로그와 숏폼, 사진으로 여기에 계속 올립니다.
그 연구에서 나온 답이 온스토리입니다.

▲ 온스토리 첫 화면
글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질문에 60초만 말씀하시면 그 이야기가 홈페이지에 쌓입니다.

▲ 질문은 온스토리가, 대답은 사장님 말로

▲ 한 방에 SNS 5곳, 동시 등록
찍은 영상은 [한 방 등록] 한 번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스레드, 페이스북 다섯 곳에 함께 올라갑니다.

▲ 홈페이지 안 블로그
말씀하신 이야기로 블로그 글 초안도 만들어 임시 저장해 두니, 읽어 보시고 고쳐서 발행하시면 됩니다. 큰돈도, 많은 시간도 들이지 않고 가게를 알리는 길입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하려는 일

▲ 폰에서 본 연구소 화면
저도 사장님과 같은 눈높이에서 매일 고민합니다. 이 블로그에 올리는 글과 영상은 모두 그 고민의 기록입니다.
앞으로는 하루에 한 편씩 올리겠습니다. 어렵게 쓰지 않겠습니다. 사장님이 오늘 바로 해 볼 수 있는 것만 적겠습니다. 홈페이지 문구가 막막할 때, 영상이 부담될 때, 블로그가 밀릴 때, 그때그때 필요한 이야기부터 올립니다.
처음 다룰 이야기는 이런 것들입니다. 가게 이름 하나로 홈페이지를 시작하는 방법, 60초면 충분한 쇼츠, 영상 하나를 SNS 다섯 곳에 올리는 방법, 얼굴이 부담될 때 얼굴 없이 시작하는 방법 같은 것입니다. 하나씩 사장님 눈높이로 풀어 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고민은 연구소 화면의 [문의하기]로 남겨 주세요. 읽고 답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병철 드림
▶ 소상공인 마케팅 연구소: https://onstori.com/kwon



